편집국 편집장
- “글로벌 도약 위해 안전 기술과 문화 수준 혁신 필수” 강조
- 50:1 높은 경쟁률 뚫은 정예 110명, 2개월 대장정 마친 후 현업 배치
(창원=에
듀투데이 뉴스) 한국창직역량개발원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2026년 기술직 신입사원 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규채용자 교육 및 특별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 직무 역량 강화, 현장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총 110명의 입사자를 2개 반으로 나누어 각 반별 5일(일 8시간) 동안 고밀도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 전 과정을 총괄 진행한 최병철 교수는 교육 현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안전 경영의 핵심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최 교수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기술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전에 대한 고도의 기술과 성숙한 안전 문화 수준"이라며, "신입사원 개개인이 안전의 주체가 되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쟁률 뚫은 정예 인재, 현장 배치 앞둬이번 교육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은 5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이다. 이들은 이번 특별안전교육을 포함해 총 2개월간의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모두 마친 후, 각자의 현업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 공정에 대비한 특별안전교육에서는 다음과 같은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밀폐공간 작업 및 중량물 인양작업 안전 수칙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MSDS 숙지
이동식 차량용 기계 운용 시 사고 예방 대책

최병철 교수는 교육을 마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만큼, 현장에서도 그 열정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속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멋진 사회생활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고] 한국창직역량개발원은 기업 맞춤형 직무 및 안전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 기관이다.